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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펜

슈펜, 대국민 체험단 3000명 모집 이랜드리테일의 슈즈 SPA 슈펜에서 새롭게 출시한 ‘슈탠다드 스니커즈’의 대국민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슈탠다드 스니커즈’는 누적 판대 330만족을 달성한 슈펜의 대표 상품인 베이직 스니커즈에 5,800명의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 출시한 제춤으로, 슈즈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한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슈펜은 ‘슈탠다드 스니커즈’의 차별화된 품질과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알리고자 온라인을 비롯해 연세대학교와 서울 강남에서 총 3,000족을 증정하는 대규모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온라인을 통한 참여는 8월까지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며, 1차는 7월 21일까지 이벤트 참여는 슈펜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간단한 기대평 작성을 통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1차 연.. 더보기
이랜드리테일 슈펜, 프로야구 구단과 손잡다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인기 프로야구 구단과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슈펜은 인기 프로야구 구단인 한화이글스•기아타이거즈와 손잡고 각 구단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의 특징을 살린 슬리퍼, 스니커즈, 에코백 등 총 17종의 상품을 지난 17일 슈펜 온라인 스토어에 최초 공개했는데요. 슈펜과 프로야구 구단의 협업 상품은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특히 출시 전 이랜드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상품 기대평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상품 출시 이후 인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기대평 이벤트는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와 한화이글스 정은원 선수의 친필 사인 에코백을 상품으로 내걸어 양 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 더보기
슈펜, 마리몬드 콜라보 수익금 기부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에서 마리몬드와 함께 하는 '드로 어 드림(Draw a dream)'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슈펜이 지난달 마리몬드와 손잡고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해 출시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수익금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상품은 1개 판매될 때마다 900원씩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었습니다. 슈펜은 이랜드재단의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2000만원을 1차로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디자인과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마리몬드와 협업해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진행됐습니다. 배우 진세연이 별도의 초상권과 일체의 비용 없이 홍보모델로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기부금은 굿네이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