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희귀 멸종 위기 꽃 시리즈를 주제로 한 상품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클루 멸종 위기 꽃 시리즈 상품은 비영리 단체인
'생명다양성 재단'과 협업해 선보이는 스페셜 상품라인으로
'SAVE THE FLOWER WITH CLUE'를 슬로건으로
매월 멸종 위기 꽃을 소개하며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생명다양성 재단에 기부하는 형태로 하여
착한 소비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
2월에 출시된 상품은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청부채꽃'을 모티브로 제작된
실버 주얼리 상품으로 목걸이, 귀걸이 스타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는 3월에는 우리나라 고유종이며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인 '노랑붓꽃'을 모티브로 한 상품이 출시되며,
봄 시즌에 맞춰 팔찌를 추가해
상품 라인 구성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멸종 위기 꽃 상품들은
클루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