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의 슈즈 SPA 슈펜에서 새롭게 출시한 ‘슈탠다드 스니커즈’의
대국민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슈탠다드 스니커즈’는 누적 판대 330만족을 달성한 슈펜의 대표 상품인
베이직 스니커즈에 5,800명의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 출시한 제춤으로,
슈즈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한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슈펜은 ‘슈탠다드 스니커즈’의 차별화된 품질과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알리고자
온라인을 비롯해 연세대학교와 서울 강남에서 총 3,000족을 증정하는
대규모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온라인을 통한 참여는 8월까지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며,
1차는 7월 21일까지 이벤트 참여는 슈펜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간단한 기대평 작성을 통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1차 연세대학교 이벤트는 지난 12일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오는 20일 강남대로에서 2차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2차 이벤트는 현장에서 슈펜 ‘슈탠다드 스니커즈’의 뛰어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게임을 통과하면 해당 상품의 교환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슈탠다드 스니커즈’는 폭신한 15mm 버진 폼 쿠션을 사용하고,
청바지에 사용되는 질긴 12온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
기능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켰고, 인체공학적 패턴을 통해
기존 신발의 불편함이었던 복숭아뼈와 발뒤꿈치 부분을 해결해
처음 착용했을 때부터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의 오염을 걱정하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발수가공 소재와 코팅된 아웃솔 소재를 사용해 오염이 묻더라도
물티슈로 쉽게 닦아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슈펜의 ‘슈탠다드 스니커즈’ 체험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슈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