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액세서리 SPA 브랜드 라템이 광복 74주년을 기념하여
'가장 예쁜 빛' 무궁화 시계, 목걸이 2종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판매 금액의 일부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에 기부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취지에서 만들었는데요.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과 사살을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입니다.
라템은 무궁화 세트 상품을 출시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세트 시계와 목걸이는 모두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꽃 무궁화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목걸이는
어느 각도에서는 반짝임을 잃지 않도록 디자인됐으며,
은은하고 차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로즈 골드 컬러와
깔끔한 무드를 자아내는 실버 컬러로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