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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s 두루두루

이랜드 그룹, 계열사 독립경영 추진한다

랜드 그룹, 계열사 독립경영 추진한다


이랜드그룹의 창업공신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됩니다.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파격승진시켰고,

3040세대가 각 사업부의 총괄자리에

앉게 되었죠.

박회장 동생인 박성경 부회장은 

부회장직을 내려놓고

이랜드제단 이사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창업주인 박회장은 미래사업 발굴에

나서게 되었답니다.

이번 독립경영체제로의 변화는

기업적으로는 기존세대위주가 아닌

참신한 경영의 가능성이 열린다는 점에서,

창업공신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더 큰 일을 펼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랜드 그룹의 계열사 독립경영추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