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에서 2018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받았네요
이랜드리테일이 2018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는데요.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이랜드리테일이 에너지절감에 어떻게 동참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ㅎㅎ
이랜드리테일은 2013년부터 LED 31만개, 냉온수기 33대,
인버터 310대 등 총 220억 원을 투자했구요~
52개 대형점포와 58개 소형점포의 온실가스를 위해
목표값을 할당해서 각 사업장이 잡라적으로
에너지절감에 동참했답니다.
그 결과로, 5년 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을 5~21% 감축해서
국가 온실가스의 절감에 이바지했지요
또,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도 한 몫을 했는데요.
층별 매장의 풍량, 풍속, 디퓨저형태 및
모터벨트 슬립 등을 직접 도구를 활용해서 측정하고
개선해서 냉난방 에너지를 10% 절감했답니다.
게다가 냉온수기 배기가스 폐열재활용 시스템을 개발해서
냉난방 시 발생하는 폐열로 32~40℃의 온수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죠.
이랜드리테일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및 탄소포인트제에
전지점이 참여해서 매년 우수 사업장 인센티브를 받고 있구요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12회 3500만원의 포상을 받았답니다.
여름철에는 한전 수요관리 사업에 참여해서
6,500kW 피크치를 절감했고,
수요관리 비용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지요.
2020년에는 에너지 30% 절감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인데요.
이랜드의 노력으로 에너지절약에 과 효율성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